지부 행사자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보교육〕 제13회 나라 사랑 안보 교육 및 회원 만남의 날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은 나라 사랑 정신이 바탕

∥헌정패-희생과 헌신을 국가가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 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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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3회 나라 사랑 안보 교육 및 회원 만남의 날 행사가 성료되었습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홍국남)은 8일 오전 10시 제주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 1층 연회장에서 회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습니다. 행사는 외부 내빈 초청 없이 회원만 참석한 가운데 제1부 다큐 영상 상영, 제2부 조직 간부 소개, 지부장 개회사, 강근형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의 안보 강의, 제3부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안보 교육으로 상영된 1부 다큐 영상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이야기」「6·25전쟁이 발발한 1950년, 전장(戰場)만큼 치열했던 제주 이야기」를 다룬 동영상이었습니다. 이어서 국가보훈부가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전몰·순직군경과 그 유족에 대한 헌정패 수여 설명이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안내할 때는 장내 시선을 집중 받았습니다. 헌정패 수여는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제2부에서는 조직 간부 소개, 홍국남 지부장의 개회사에 이어 강근형 교수의 안보 강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홍 지부장은 “우리는 아버지들이 이룬 위국헌신 호국정신을 이어받은 자랑스러운 국가유공자 유족이다. 긍지와 자부심으로 위상 정립과 봉사 활동을 통하여 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자”라고 강조한 뒤 “서로 격려하며 위로와 배려로 함께 성장하고 더 큰 형제애로 화목한 유족회를 이루어 가자”라고 호소했습니다.

 

강근형 제주대학교 명예교수는「세계정세의 변화와 한반도 평화 - 미·중 패권 경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최근 패권 경쟁하고 있는 중국과 미국이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망하면서 “우리나라로서는 미·중충돌로 나아가지 않도록 일본, 호주, EU 등과 합세하여 대화로 즉 외교로 모든 문제를 풀어가도록 세계 여론을 적극 조성해 가야 할 것”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는 국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은 ‘나라 사랑 안보 교육 및 회원 만남의 날 행사’ 목적은 나라사랑 교육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회원 간의 화합과 신뢰 구축하는 데 있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해마다 안보 전문가를 초빙하여 한반도 주변 정세와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에 대한 안보관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6·25전쟁의 역사 현장을 걸으며 안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군부대 위문 방문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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