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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과 친일 6.25 전쟁

독립과 친일 6.25 전쟁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 6.25를 따로, 때내어 지울 수가, 있을까?

 

6.25의 패전 이라면? 

 

독립 애국지사묘역이, 존재하였을까?

독립독립운동, 항일운동, 애국지사, 등등

대한민국정부가, 통제로 사라진 곳에서도, 독립을 말하는 어리석은 자~.

그대들에게 전한다.

 

대한민국의, 영웅님들을 친일파라고,

친일한자라고, 소리높이 외친자여!

 

그대는 조선의 1918~1948 그리고 대한민국의 1948~1953년의 역사를 아는가?

그대는 그 시간의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정부수립과 6.25의 사변 아니 625전쟁 그리고 그 정부에 현실을 말할 수 있는가?

 

역사를 왜곡하지 마라!

대한민국을 수호한, 6.25의 희생과, 호국이 없었다면!

수많은 고통과 희생 그리고 그 제단에 뿌려진 젊음의 피의 대가가 없었다면!

미국을 위시한 유엔지원 국가의 도움이 없었다면!

독립은, 지워진, 땅속에 묻히는, 세상이,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그대는 아는가?

 

그래도 믿을 수 없는 말 이라면 북한을 바라보라!

 

그대 선조, ~ 가족이, 한반도 에 살았다면!

36년간 창시개명, 하지 않고, 일본 언어 사용하지 않고,

일본 제국주의가, 지배하는 학교나 직장에, 다니지 않았다고, ~담할 수 있는가?

그렇게 당당한가?

 

만약 그렇다면, 그대와 그대 선조는, 일반백성의 안위와는 상관없는 다른 세상에서, 살았다는 말을, 주장하는 동시에, 일반국민을 조롱하는,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그대는 아는가?

 

대한민국정부가 태어나 얼마나 되었나? “국토를, 피로 물들게 한 전쟁

전쟁고아 성년제적 자녀유족들에, 삶의 한축을, 완전히, 망가트린, 전쟁, 6.25

 

아버지 얼굴도 모르고, 태어난 자식의 생명 보다.

더 귀하게 자유와 평화 지킨 숭고함속에,

~ 피로, 이 땅이 붉게, 물들여진, 아버지에 피! 그에 자녀. 6.25전쟁고아!

 

호국의 피~에 수혈로, 다시호흡을 하게 된, 대한민국 정부가, 6.25의 은혜를 갚을 줄 모르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이 되어버린, 현실, 대한민국 정부!

 

6.25의 수호천사~

그로 인하여 후예들이, 대를 이은 처~절한 삶,~, ~(宿命)이 된 것을, 그대는 아는가?

 

 

국가가 해야 할 공훈의, , , 기본도 모르는, 더럽고 추~한 보훈!

말로 하는, 미사여구(美辭麗句) 보훈, 이제는 구역질이 난다.

저들이 떠드는 나팔수와, 호국의 보훈이란 것!

 

어린아이, 의식주 하나, 해결할 수 없어, 거리로, 구걸하는 거지로, 해매는, 더러운, 푸대접 이었다.는 것을,

일반 국민, 그리고, 그대는 아는가?

 

대한민국을 만든, 아니!

자유. 평화. 민주주의를 향한, 가짐도 체계도 없는, 독립운동으로, 대한민국정부를 부인, 이 땅을 송두리째 삼키려는 6.25, 역사를 안다면 그 대는 생각과 행동이 이분된 (다시말해 육체와 영혼이 이탈한) 사람이란 것 아는가?

 

그 역사를 이어준, 수호자, 영웅, 그 후예들, 전쟁고아, 우리제적 유족에게,

 대한민국 정부가 해준 것이, 무엇인지 그대는 아는가?

배음의 기회는 물론, 미래의 꿈마저, 빼앗아 간, 그 것, 뿐이었다는 것을,

그대는 기억하라!

 

일자리마저 여의치 않아,

되돌아보고, 지금의 현실을 보면, 너무도 가슴을 찧는, 아픔이 저린 다.

 

가족하나, 건사하지 못하고,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나!

자식하나, 보호하지 못하고, 누구를 위한 희생 이었나~!

유족모두에게, 하얗게, 텅 빈 가슴 만들어 놓고,

누구를 위해 생명을 바치었단 말인가?

하고 원망과 한숨이 절로난다 는 것, 그대는 아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6.25 없는 대한민국?

헌법 전문을 보면!

위기에서 건지어낸, 6.25의 역사를, 헌법전문에서도 지우고, 일제독립과 4.19를 말하는, 소가, 웃을 일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 말 한번, 바로 합시다.

분명이 강조하여 말하지만,

 

일본제국주의 로부터 독립은, 독립군과 우리민족 스스로 쟁취한 것이 아니다.

 

암호명, “리틀 보이”, 셋을 장전하고,

원자탄 리틀 보이1 히로시마에, 다시 리틀 보이2 나가사끼에 투하하니

 

무조건 항복하는, 일본제국주의가, ~손 들고, 이강토를 몰래 도망가듯, 말도 못하고 달아났기 때문이라는 것을, 솔직히 말해야 한다?

 

독립운동을, 제대로 하였다면, 왜 나라가 두 동강이로 나뉘고,

어떻게 6.25전쟁이 발생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대가 말해보라?

이런 현실 앞에, 독립단체와 그 군대는.

첫째 세계강국의 힘에, 대응할 수 없었고, 하지 못했다,

 

둘째 열강의, 틈에서 있으면서도, 마음과 생각이 다른,

사상이 통일되지 못한 독립만을 외친, 무조건 항일운동만을 한, 꼴이라, 말해야 한다.

 

셋째 제대로 된 독립운동을 하였다면, 독립운동 시작과 함께,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사상통일운동부터, 했어야 했 다.

 

넷 째 일본제국주의 순사들이, 도망가는 바람에, 텅 빈, 치안의 부재가 있었는데, 일제로부터 나라를 찾겠다는, 독립군은 그 때 무엇을 했나?

 

다섯째 자유, 평화, 민주주의로, 사상이 통일되었다면, 6.25의 슬픈 역사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고, 우리는 불행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남북이 통일된 나라에서, 독립운동의 고귀한 그 뜻은, 하늘을 뚫었을 것이다.

 

같은 민족, 같은 동포끼리도, 화합이 없고, 생각과 마음이, 통하지 않는 두 조직, 독립의 허상 속에, 두 개의 집단으로 나뉘고,

 

공산 집단의 마각(馬脚), 야욕! 새벽 미명, 무력 기습남침을, 하게 된 것이다,

 

독립단체가, 조국과 민족을 위한 것이, 최우선 이었다면,

먼저, 전 재산을 버리고 떠난 온 실향민과, 생사조차 알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살아온 국민과, 전쟁의 참화 (慘禍) 속에 발생한, 수많은 희생자들에게, 사과 부터하고, 다소곳해야, 옳다.

 

6.25 영웅 무시하고

독립운동 했다고, 좌지우지하는데, 그대에게 묻는다?

 

첫째 그 독립 자~금은, 어디서 나왔는가?

 

둘쨰 36년의 긴 세월동안, 말도, 이름도, 재산도, 빼앗긴 처지에, 총칼로 가족을 위협하는, 파리 목숨이었다.는 것을 알고 한 행동인가 묻는다?

 

셋째 6.25전쟁으로, 이 땅의 온산하가, 젊음에 피를 요구하고, 물들여질 때, 당신들의 선대와, 그대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였는가?

 

넷째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가, 뿌리째 흔들리고, 이강토가 빨갛게 물들어가는 위급한 상황, 전세가 낙동강까지 밀릴 때, 당신들에 그 당당한 애국정신과, 그에 합당한 행위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말할 수 있는가?

 

국가를 잃은 민족, 그 국민은, 모든 가족의 생명과 안위를 위해, 그것도 1~2년도 아닌 36년을, 그 치욕 속에 살게 하면서, 친일, 매도하는 것은, 작은 일부만을 보고, 침소봉대(針小棒大) 하는 것, 어리석은 자들이다.

 

독립운동”, 국민을 생각한다면, 그릇된 생각으로, 나누지 말라?

당신들에 그런 행위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행위라는 것을 전한다.

 

분명히, 오늘에 대한민국은, 3.1독립운동이 아니라,

6.25의 희생자가 있었기 때문에, 지키고 수호할 수 있었으며,

지금 그자유와 평화가 이 땅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기 바란다.

 

만약 국립묘지에, 국부인 이승만 대통령과, 6.25의 영웅, 백선엽 장군과, 6.25의 희생자와 전우들이, 국립묘지에 묻힐 수 없다면,

 

당신들이 주장하는 독립지사도, 독립군을 포함한, 그 희생자도, 무칠 자격이 없음을, 분명히 전한다.

 

아울러 이러한 치욕적 태도와 모욕 언행으로 매도하여온 모든 형태를, 국민 앞에 정중히 사과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

형제자매여러분!

 6.25유족 여러분! 

북한 공산체제가, 애국지사와, 선혈들을 어떻게 대접하는 나라인가에, 대하여?

독립단체와 그 장들에게 묻고, 답을 들어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독립이 아무리, 훌륭해도, 공산정권 북한공산당이 지배하는 땅에,

북한괴뢰군출신보다, 독립애국지사가 더 대우받고 있는지.

북한에, 독립단체와 그 묘지가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또한, 국가보훈단체장님들께 묻고 대답을 원합니다.

작금에 현실을 보면 6.25희생자

영웅님들을, 홀대하는,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현충일에, 시내 거리기도 달지 않는 것,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보았는가?

현충일이, 국경일로, 처음 제정하였을 때, 호국영령님들께 묵념, 이라고만 했지 순국선혈은 없었다.

 

현충일에, 상주와 호국용사들은, 독립운동 자손보다 푸대접받고, 이들은 교만하고 방자한 생각으로, 친일파라고 우리를 매도하고,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을 말할 수 있는가?.

 

이러한 일에 귀 단체는 어떻게 맞대응하고 있는지?

내 눈엔 주장하는 자도, 항의 하는 자도, 단체도 보이지 않는데.

 

이런 작태에, 만일 잠자코 있다면, 당신들의 단체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회원과 국민 앞에,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보훈처 또한 방자한 독립단체에 대하여 책임 있는 답이 있길 요구한다.

6.25의 희생자의 주체로써, 안타갑기 그지없는, 쓸쓸함이여.

20200726일 정오기록

가슴답답한 이곳에 올린다.

같은해8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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