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6.25참전 UN군 전사자 유족돕기 선양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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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회장 김영수)는 지난 7일 김영수 회장을 비롯 전국 시·도지부장 등 18명의 위문단을 구성하여 『우리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6.25전쟁 참전 필리핀 전사자 유족 및 참전용사 돕기 현지방문 위로행사를 가졌다.
이번 필리핀 현지 위로행사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회장 김영수)가 주최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후원과 따뜻한 하루에서 협력한 행사로 필리핀 참전일인 7일을 기하여 마닐라 소재 국립영웅 묘지 내 한국 참전용사 기념비에 참배하고 필리핀 참전협회 회관에서 김영수 회장이 베푸는 오찬행사로 한국 측에서 주 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 이상화 대사, 국가보훈부 남궁선 단체협력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최인수 실장, 따뜻한 하루 김광일 이사장과 필리핀 측에서 국방부차관, 필리핀 보훈처장, 필리핀 재향군인회장, 한인총연합회 윤만영 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필리핀 지회 김대중 지회장과 6.25전쟁 전사자 유족과 참전용사 80여명 등을 초청하여 위로금과 위문품 등을 전달하는 성대한 위로행사였다.
그간 자체 재원으로 마련한 행사와는 달리 이번 위로행사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회장 김영수) 회원 9만여명의 성금과 국가보훈부가 협약기관들과 함께 추진한 필리핀 참전용사 돕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6.25전쟁 전사자 유족과 참전용사 생계비, 노후주택 3가구 주거환경 개선비와 장학금 등으로 전달하였다.
김영수 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매년 6.25전쟁 참전 UN국 1개 나라를 선정하여 전사자 유족돕기 현지 위로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필리핀 UN참전용사 및 유족 현지방문 및 위로행사’를 통해 예우의 대상이었던 보훈단체가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단체로 거듭나고, 그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모범적 보훈단체상을 정립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