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제복근무자 특별 예우를 위한 조기게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달 31일 문경공장 화재 시 "불길 속 사람 있다" 한마디에, 주저없이 뛰어들었습니다.
순직하신 故김수광 소방장과 故박수훈 소방교의 안타까운 희생에 김영수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
회장은 깊은 위로의 조의를 표하였습니다.
김영수 회장은 각 시.도지부는 안장식 당일(2024. 2. 3(토) 09:00~18:00) 조기 게양하여 최고의
예우로 추모에 동참하여 주시길 당부하였습니다.